베라왕 씨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62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수영복 맵시를 과시했다.
화보 속 베라왕 씨는 오프 숄더 수영복에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선보였다. 검은 색 수용복과 잘 어울리는 검은 색 긴 생머리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설마 전신성형의 힘인가?" "흠 관리를 하시려면 돈을 많이 쓰셨을 듯" 등의 의견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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