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수영복 반전 몸매 "화들짝... 62세 맞아?"
상태바
베라왕, 수영복 반전 몸매 "화들짝... 62세 맞아?"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2.01.26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디자이너 베라왕 씨의 잘 가꾼 몸매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데일리중앙
디자이너 베라왕 씨의  잘 가꾼 몸매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베라왕 씨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62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수영복 맵시를 과시했다. 

화보 속 베라왕 씨는 오프 숄더 수영복에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선보였다. 검은 색 수용복과 잘 어울리는 검은 색 긴 생머리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설마 전신성형의 힘인가?" "흠 관리를 하시려면 돈을 많이 쓰셨을 듯" 등의 의견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