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에 이어 창조한국당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정권의 생태계 파괴 중단을 촉구했다.
이유원 창조한국당 부대변인은 이날 일일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제주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고 주장했다.
창조한국당은 또한 KBS, MBC 파업사태와 관련해 노조의 요구하상을 경청하고 부당한 인사 개입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강행을 중단하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살길을 마련해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이유원 부대변인은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한숨은 땅을 덮는데 대통령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잘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며 대통령의 한가한 소리를 비판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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