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철씨는 7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14세 연하 아내 장진명씨와 함께 출연했다.
장진명씨는 <댄싱스타2>에서 남편의 여자 파트너에 대해 "신경 쓰였다. 임신해서 예민한 상태였다. 매일 저녁 연습을 12시간 했다. 새벽에 올 때 집에서 혼자 있으면 짜증났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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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씨는 7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14세 연하 아내 장진명씨와 함께 출연했다.
장진명씨는 <댄싱스타2>에서 남편의 여자 파트너에 대해 "신경 쓰였다. 임신해서 예민한 상태였다. 매일 저녁 연습을 12시간 했다. 새벽에 올 때 집에서 혼자 있으면 짜증났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