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과감한 인적쇄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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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과감한 인적쇄신 촉구
  • 주영은 기자
  • 승인 2008.06.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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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은 17일 내각 및 청와대 인선이 늦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과감한 인적쇄신을 조속히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청와대 수석들이 일괄사표를 제출한지 12일째고, 내각이 총 사의를 표명한지도 일주일이 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통령은 아무런 인선결과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장고를 거듭했던 첫 내각과 청와대 인선이 국민을 실망시켰음을 인식한다면 획기적인 발상으로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국민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금은 비상상황이다.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물연대 총파업에 이은 파업정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경제는 물론 정치까지도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다"며 "정권 초기의 막강한 지지도를 가지고도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 대통령이 이미 총사퇴 의사를 밝힌 내각과 청와대 진용을 가지고 사태를 수습하기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조속한 인적쇄신을 거듭 촉구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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