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2일 SBS <인기가요>에서 공연 도중 넘어져 다리를 다친 효민씨는 "손목, 발목, 무릎 다 괜찮다"며 팬들과 걱정을 한 많은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무사히 공연 준비도 마쳤다며 일본 부도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걸그룹 티아라는 오는 7월 25일, 26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 도쿄 부도칸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은희 기자 eunhe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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