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김태희씨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차림으로 파리의 카페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김태희씨는 한 장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 종결자다", "가만히 있어도 화보네!", "여름 휴가 제대로 갔네...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태희씨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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