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8대미녀는 한국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를 포함해 일본 비치발리볼 아사오 미와, 파라과이 창던지기 레린 프랑코' 이탈리아 배구 프란체스카 피치니니' 미국 장대높이뛰기 엘리슨 스토키, 호주 장대높이뛰기 멜라니 에덤스, 러시아 체조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영국 사이클 빅토리아 펜들턴 선수까지 모두 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올림픽 8대미녀는 모두 이미 스포츠계에서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모델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환구시보는 런던올림픽 8대미녀 선수들 중 유일하게 손연재 선수에게 여신이라는 호칭을 덧붙여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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