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조윤선 "손바닥이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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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근혜-조윤선 "손바닥이 닳도록"
  • 김용숙 기자
  • 승인 2013.02.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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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나무 발족식 행사를 응시하며 열심히 박수치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조윤선 여성가족부 내정자.
ⓒ 데일리중앙 김용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2012년 10월19일 오후6시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예술나무 발족식 현장.

이날 언론 비공개 지침에 따라 매체들의 카메라 세례나 조명 등을 받지 않았음에도 행사장 뒷자리에 앉아 예술인들을 응원하며 기쁜 환호와 함께 열심히 박수를 친 나머지 손이 카메라에 선명하게 찍히지 않았다.

행사장 안이 언론 비공개로 진행됐음에도 <데일리중앙> 취재진에게 문이 열렸던 이유는 그동안 소외된 연극인들 등 문화예술인들의 복지활동을 위해 그들과 힘을 모았던 진정성이 통했기 때문이다.

리셉션 장으로 마련된 로비에는 풀기자단 등 많은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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