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난동을 부려 많은 시민들의 우려를 자아낸 주한미군 하사 C아무개 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시민에게 공기총을 쏘자 이를 제지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주한 미군 2명이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한 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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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난동을 부려 많은 시민들의 우려를 자아낸 주한미군 하사 C아무개 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시민에게 공기총을 쏘자 이를 제지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주한 미군 2명이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한 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