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씨는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최근 녹화 중 기습 뽀뽀를 당했다.
성규 씨와 신동 씨가 머물고 있던 3호방에 들어간 세입자들은 다짜고짜 두 사람에게 돌진했다
성규 씨는 있는 힘껏(?) 저항했지만 결국 녹화 내내 선명한 키스마크를 달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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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씨는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최근 녹화 중 기습 뽀뽀를 당했다.
성규 씨와 신동 씨가 머물고 있던 3호방에 들어간 세입자들은 다짜고짜 두 사람에게 돌진했다
성규 씨는 있는 힘껏(?) 저항했지만 결국 녹화 내내 선명한 키스마크를 달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