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분대기조 여군 대위 총상입고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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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분대기조 여군 대위 총상입고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3.05.31 14: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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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대기조 임무를 맡은 여군 장교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있다을 주고 .

육군은 31일 오전 여군 대위 A아무개(30)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는 소식을 전했다.

군에 의하면 A아무개 대위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에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대위는 목 부위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A 대위 시신이 발견된 승용차 문은 잠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 대위가 사망한 승용차 안에서 K-1 소총 탄피 한 발을 발견했으며 차에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A 대위는 육사 62기 출신이다. 그는 부대 내에서 5분 대기조 임무를 맡아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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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2013-05-31 22:28:04
이전에 전과가 90% 이상은 여성부가 기회를 박탈하고 지나친 취업제한과 사회적 멸시를 받게 하니 당연히 낙심항 재범을 하지 성범자 역시 집안에 자살자가 있거나 상처 투성이라는 것을 통계에서 나타나고 있단다 왜 강간 살해 21명은 죽이도 않으면서 가난한고 애매한 사람은 죄주고 재범하게 만드냐 여성부 ..여성부가 없어져야 나라가 정상화 됩니다. 국민 여론으로 먹고 사는데 사형을 하면 여성부 문을 닫아야하니까 안 죽이는거 아니냐. 여성부 폐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