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 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촬영 끝나고 1박2일 부산여행 했다. 우린 서울에 그렇게 비폭탄이 내리는 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시원한 색깔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밌겠다" "부럽네" "나도 여행갈래"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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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씨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촬영 끝나고 1박2일 부산여행 했다. 우린 서울에 그렇게 비폭탄이 내리는 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시원한 색깔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밌겠다" "부럽네" "나도 여행갈래"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