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중앙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 씨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깔끔하고 심플한 거실을 가장 선보였다.
바닥과 벽면에 화이트 풍으로 화사함을 깔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실용적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모두 그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금보라 씨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