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생일을 맞이한 한채영 씨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저에게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행복해요.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드려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 씨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채영 사진 옆에는 지난 달 말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도 함께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