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C와 5S 판매가 시작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등 9개국에서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 5C와 5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CNN 등 주요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몰았던 아이폰 5S 골드 컬러는 판매 10분도 채 되기 전에 매진됐다고.
골드 컬러 외에도 고급형인 5S는 온라인 주문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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