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Mnet ‘WIN:WHO IS NEXT’ 5회에서는 11명의 WIN 멤버가 소속사 선배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의 딸 양유진 양의 모습도 보였다. 엄마 이은주 씨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어온 양유진 양은 멤버들을 바라본 후 가장 멋있는 오빠로 B팀의 김동혁 씨를 뽑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이은주 양유진 모녀는 화이트 상의에 블랙 하의를 맞춰 입었다. 양유진 양은 아빠 양현석 씨처럼 모자를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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