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막서도 빛나는 꿀광피부 + 여신자태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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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사막서도 빛나는 꿀광피부 + 여신자태 반짝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09.27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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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신혜 씨
ⓒ 데일리중앙
배우 박신혜 씨가 LA 사막지대에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박신혜 씨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에서 차은상 역을 맡았다

차은상은 극중 가난을 상속받아 힘겨운 현실에서도 꿋꿋하게 헤쳐 나간다

제작진은 지난 10일 미국 LA 북부에 위치한 사막지대에서 극강의 여신 포스를 뿜어내는 박신혜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쪽은 "박신혜는 연기력과 남다른 비주얼, 인간적인 매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배우다. 역시 박신혜라는 말이 절로 나왔을 정도.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 종일 걸렸던 촬영이 정말 힘들었을 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자신보다 스태프들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에 감격했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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