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6)씨가 앳된 미모로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기 했다.

중국 CFP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소피 마르소 씨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한 자동차 브랜드 신차 발표회에 초대됐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그는 튜브톱의 붉은색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났다 소피 마르소 씨는 오는 10월 말 한 패션 브랜드 홍보 활동을 위해 내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webam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