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은 최근, 전속 모델 이승기와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아역 배우 최로운이 함께한 뉴 더블박스((New Double Box)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기 씨는 편안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치즈를 길게 늘어뜨리며 피자를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훈훈한 두 사람의 만남에 촬영장이 훈훈했다 특히 이승기가 최로운을 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이를 부러워하는 여성 스태프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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