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씨의 만삭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37) 근황이 담긴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보도에 의하면 케이트 윈슬렛 씨는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노동절(Labor Day)'프리미어 시사화에 참석했다.
케이트 윈슬렛 씨는 이 영화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케이트 윈슬렛 씨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만삭에도 불구, 영화에 관련된 각종 행사에 참석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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