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씨 쪽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25일 스포츠동아는 강예원과 이규창이 올 여름 처음 만나 현재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이규창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특히 지난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후 태국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실제로 강예원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태국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 소속사 SM C&C 쪽은 <스포츠서울닷컴>에 "확인이 필요한 사안인 것 같다. 강예원 본인에게 확인을 해야 하는데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