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버럭 여신... 밥 늦게 나오면 욱한다고?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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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버럭 여신... 밥 늦게 나오면 욱한다고? 귀요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3.11.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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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지원 씨
ⓒ 데일리중앙
배우 엄지원 씨가 강한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엄지원 씨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평소 민낯을 고수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촬영을 하지 않을 때 메이크업하는걸 싫어한다 촬영할 때도 클렌징하는게 귀찮아서 주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을 버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주로 밥이 늦게 나올 때 버럭한다고. 누리꾼들은 "귀요미" "맨얼굴이 더 예쁘다" "잘 아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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