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양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아빠 추성훈 씨와 할아버지 집이 있는 일본 오사카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양의 생일을 맞아 추성훈 부모님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이들은 손수 준비한 생일상과 추사랑에게 꼭 맞는 귀여운 한복을 마련했다.
평소 일본에서 사는 추사랑 양은 한복을 접할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그는 일본 국민 모델인 엄마를 닮아서인지 한복마저도 무척 잘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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