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직 그대만'을 연출한 송일곤(43) 감독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6일 한 매체는 "송일곤 감독이 3월 8일 오래 만나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송일곤 감독과 예비신부는 8년 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곤 감독의 예비신부는 동화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곤 감독의 결혼식은 3월 8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열린다
사회는 송일곤 감독의 오랜 친구인 배우 장현성 씨가 맡을 예정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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