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청담동111' 귀요미 매력발산... 스타 예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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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청담동111' 귀요미 매력발산... 스타 예감 팍팍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4.03.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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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111'에 출연한 엔플라잉이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13일 첫 방송된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은 FNC 엔터테인먼트의 신인밴드 엔플라잉의 데뷔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신예 엔플라잉을 비롯해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엔플라잉은 보컬 이승협, 베이스 권광진, 기타 차훈, 드럼 김재현으로 이뤄져있다
 
이날 숙소를 받은 엔플라잉 멤버들은 집을 둘러보자마자 정수기, 로봇청소기를 사달라고 매니저에게 조르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다.

직원들은 "AOA는 데뷔 2년 차인데 아직도 텔레비전이 없다.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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