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숨막히는 여신 라인에 팬들 "할 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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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숨막히는 여신 라인에 팬들 "할 말 잃었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05.22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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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바바라 팔빈 씨
ⓒ 데일리중앙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 씨의 고혹적 자태가 화제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영화 '더 서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헝가리 모델 바바라 팔빈 씨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칸 영화제에 한국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 '도희야(감독 정주리)' '표적(감독 창)' '숨(감독 권현주)' 등 4편이 주요 부문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도희야'는 국내서 오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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