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W호텔은 아시아의 베벌리힐스로 불린다
이 호텔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해있다.
이 곳에서 싱가포르의 시원한 바다와 멋진야경을 볼 수 있다.
바다가 둘러싼 작은 섬 안, 둥그런 대지에 건물이 들어서 있고, 건물 앞에는 넓은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객실의 문을 열면 싱가포르 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후문.
싱가포르 w호텔은 쌍용건설이 2012년 10월달에 준공했다
이후 2년 사이 싱가포르의 명소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싱가포르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센토사 섬은 아름다운 해변, 멋진 호텔과 리조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세계 최대 해양수족관인 마린라이프파크 등 200개가 넘는 관광명소를 갖춘 고급 휴양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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