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6.4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1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1인 피켓 랄레이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박대출 대변인을 시작으로 윤상현 총괄본부장,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김세연 종합상황실장, 류지영 여성본부장,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등 16명이 30분 간격으로 나선다.
이 피켓 릴레이 유세는 당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새누리당은 피켓 릴레이 인증샷을 참여자 및 당 공식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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