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등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추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의 일방적 공격으로 수백명이 죽고 수만명이 피날 행렬을 이루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쟁 참상을 전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가 피의 보복을 다짐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화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전쟁 참화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우려하며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무장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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