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단식하고 있는 농성장에 와서 행패를 부리고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엄마부대봉사단은 18일 기자회견과 피켓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 중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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