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씨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씨가 한국스케줄 소화를 위해 7월 2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한국을 찾은 소식이 알려졌다.그는 이날 새하얀 롱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야노 시호와 추성훈 딸 추사랑 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