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케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때 시대를 풍미한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가 전성기라면 대결해보고 싶은 선수로 케인을 꼽았다고.
표도르의 말에 의하면 케인은 승리에 대한 집념이 강하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지적인 선수라고.
한편 케인은 1967년생이며, 1992년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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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케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때 시대를 풍미한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가 전성기라면 대결해보고 싶은 선수로 케인을 꼽았다고.
표도르의 말에 의하면 케인은 승리에 대한 집념이 강하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지적인 선수라고.
한편 케인은 1967년생이며, 1992년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