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딸, 자기 전에 아이라인 그려
상태바
표인봉 딸, 자기 전에 아이라인 그려
  • 서상훈 기자
  • 승인 2014.08.11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표인봉 씨가 화제를 모았다.

표 씨는 오늘 방영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딸 바하 양이 "중학교 2학년인데 자기 전에 아이라인을 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표 씨는 이른바 '중2병'에 해당되는 딸 바하 양에 대한 이야기로 입담을 과시했다고.

한편 표 씨는 1967년생이며, 그룹 틴틴파이브 소속이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