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육심원 그림 화제... 원래 있던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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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육심원 그림 화제... 원래 있던 작품이라고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4.08.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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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육심원 씨가 화제다.

최근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김미영(장나라 분)이 그린 그림이 실제로는 육 씨의 그림인 것이 밝혀져서다.

이 그림은 육 씨가 새로 그린 것이 아닌, 기존에 있던 그림이라고. 육 씨는 1999년 제1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한 바 있다.

한편 육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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