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씨 아내 나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정웅인은 세 딸을 데리고 아내 이지인 씨와 처음 만난 대구 수성못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 씨는 장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긎는 "장모님과 나이 차이 많이 안 나서 약간 반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아내 이지인 씨와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0세 때 정웅인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이날 방송에서 첫째인 세윤이 빨리 보기 위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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