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경기를 진작시키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빚 내서라도 집을 사고 부동산 경기를 살려보자는 것이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은 증권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소폭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내림세로 돌아서며 19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결국 이날 코스피지수는 3.34포인트 내린 1925.9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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