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통장잔고 늘어 적금도... 누리꾼들 "강남, 부자됐다"
상태바
강남 통장잔고 늘어 적금도... 누리꾼들 "강남, 부자됐다"
  • 서상훈 기자
  • 승인 2014.11.01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강남 씨의 통장잔고가 화제다.

강남 씨는 지난달 31일 방영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첫 월급을 받은 후 통장 잔고를 확인해봤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 씨는 과거 얼마 없었던 강남 씨의 통장 잔고를 함께 확인했던 은행 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첫 월급때 부모님께 선물 뭐 드렸었냐" "대단하시다" 등의 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은행 직원은 강남 씨의 통장 잔고가 크게 늘어난 것을 보고 놀라워했으며, 강남 씨는 해당 은행 직원의 얘기를 듣고 적금을 들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남, 첫 월급 좋겠네" "강남, 부자 됐다" "강남, 적금 잘 부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