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씨는 최근 발매된 중국 여성 잡지 '서려복식미용(瑞丽服饰美容)' 12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비비안수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40세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지난 2월 2살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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