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 씨가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 시사회에서 연인 윤상현 씨를 응원한다.
27일 영화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메이비 씨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덕수리 5형제' 시사회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메이비의 연인인 윤상현의 출연작이다.
윤상현 씨는 바른 생활을 하며 융통성이 없는 장남 수교 역을 맡아 활약했다.
'덕수리 5형제'는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작전을 펼치는 5형제의 좌충우돌 코미디로 내달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윤상현 메이비 씨는 지난 7월부터 연인관계로 지내왔다
이들은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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