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 씨는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로사 여사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 씨와 김해숙 씨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ㅇㄴ 입술을 내밀거나 함께 브이를 하는 등 모자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김영광, 김해숙은 SBS '피노키오'에서 남다른 엄마와 아들 사이로 출연 중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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