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연예대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14일 방송된 KBS2TV '비바 K리그'에서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를 맞아 서울역에서 오프닝을 한 뒤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분홍색 자켓과 흰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검은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고 축하무대에서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열창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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