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피 흘리며 쓰러져있어... 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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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피 흘리며 쓰러져있어... 무슨일이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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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김재중 씨 ⓒ 데일리중앙
오는 9일 첫 방송될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 배우 김재중씨가 출연한다.  김재중씨는 뛰어난 두뇌와 관찰력을 자랑하는 천재 엘리트 국정원 요원 선우역을 맡았다. 오직 원칙대로만 행동하는 차가운 요원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김재중 씨가 교통 사고로 심하게 파손된 차량의 조수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장면을 보여줬다. 그러므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가져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재요원이 왜 저렇게 있지?" "어떤 전개가 펼쳐질까" "새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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