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 외신기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그의 미모를 조영남 씨가 극찬한 소식이 뒤늦게 화제다
과거 조영남은 조주희 기자 미모를 칭찬했다.
지난해 4월 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는 조영남, 김구라, 조우종 아나운서, 조주희가 새로운 MC로 들어가 진행했다.
첫 녹화에서 조영남 씨는 조주희 기자에 대한 첫인상으로 "내가 만나 본 여성 중 제일 아름답다"고 조주희 기자를 극찬했다.
여자로는 유일하게 '두드림' MC로 발탁됐던 ABC뉴스 서울 지국장 조주희는 워싱턴 포스트, CNN, ABC뉴스 등을 거친 20년 경력의 외신기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특파원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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