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김명국씨는 "당시 모 햄버거 트렌드가 CF를 수입했는데 내가 처음으로 찍은 CF가 대만으로 수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만 스탠다드형 얼굴이라고 하더라. 길거리 나가면 대만 아저씨 전부 내 얼굴이다. 대만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을 때 나처럼 먹는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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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김명국씨는 "당시 모 햄버거 트렌드가 CF를 수입했는데 내가 처음으로 찍은 CF가 대만으로 수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만 스탠다드형 얼굴이라고 하더라. 길거리 나가면 대만 아저씨 전부 내 얼굴이다. 대만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을 때 나처럼 먹는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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