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실 씨가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한 변호사와 성추문 스캔들에 올라 도마에 올랐다.
이들은 특히 가정이 있는 상태서 불륜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위자료 분쟁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이 일로 mbc서 출연금지 명령을 받았다.
또한 한명구 감독 제작으로 누드집을 발간했지만 음란물로 규정돼 발간 등록이 취소되기도 했다.
그는 1994년 이후 연예계를 떠나 안타까움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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