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질투 부르는 멘트?... "문채원 애교많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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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질투 부르는 멘트?... "문채원 애교많고 귀엽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02.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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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이승기 커플
ⓒ 데일리중앙
가수 이승기 씨가 출연한 영화 '오늘의 연애'가 리꾼들 사이많은 누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 씨는 지난달 15일 개봉한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준수 역을 맡아 문채원(현우)씨와 호흡을 맞춰 열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오늘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 씨는 "문채원은 애교가 많고, 귀엽다"라며 "본인은 없다고 그러는데 진짜 애교도 많고 숨겨뒀던 밝음과 귀여움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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