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은 재산을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쌓이고
없는 사람은 죽어라도 일해도 빚더미만 지고 사는거야.
이게 정상적인 나라라고 여기는 사람은 대통령하고 그 측근들 밖에 없을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이 수백억원을 정상적으로 벌었다면 그 방법을 국민에게 알려줘야지.
떳떳하지 못하니까 돈버는 방법을 공개못하는거 아니냐. 돈잇는 작자들은 가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고 없는 사람은 뼈빠지도록 일해도 돈이 안되는 나라야.
워낙 꼼수에 능한 사람들이라
정치인들은 무슨 말을 해도 정상적으로 들리지가 않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는지 참 한심할 따름이다.
설 명절 대목이라고 하지만 경기는 얼어붙을대로 얼어붙어 온기가 없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죽겠다는데 정치인들만 배부르고 등따신것 같다.
쟤들은 쌓아놓은 재산만 해도 최고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은 되니까.
이명박 대통령만 해도 몇백억되지 아마. 거기다 연봉이 수억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