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지금 어떤 선택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보탬이 될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이 당의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고심했습니다.
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자숙하겠다는 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15. 5. 13.
정 청 래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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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지금 어떤 선택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보탬이 될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이 당의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고심했습니다.
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자숙하겠다는 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15. 5. 13.
정 청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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