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셀프 건강법이 누리꾼들 사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임헌석 몸신이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개발한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몸신에 의하면 톡톡 셀프 건강법은 몇 부위를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이경실 씨는 목과 팔꿈치의 통증을 호소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몸신을 통해 톡톡 셀프 건강법을 직접 받은 후 만성통증이 즉석에서 사라졌다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톡톡 셀프 건강법을 통해 단 1분 만에 나타나는 기적 같은 변화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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