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의 대머리가 깜짝 공개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덕화 씨는 과거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서 축구를 하던 중 모자가 벗겨져 민머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덕화 씨가 발길질을 하던 중 모자가 벗겨졌다.
방송에서 가발 없는 이덕화 씨 머리가 공개됐다.
그는 "이거 안 찍혔지?"라며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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